40대 해수부 직원 28번 확진자, 완치 후 재양성 판정
세종시 코로나19 완치자 1명이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재확진자는 40대 해수부 직원인 28번 확진자로 어진동 한뜰마을에 거주 중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실시된 재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13일 기준 세종에서만 총 5명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코로나19 완치자 1명이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재확진자는 40대 해수부 직원인 28번 확진자로 어진동 한뜰마을에 거주 중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실시된 재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13일 기준 세종에서만 총 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