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시행..최대 330만원까지 지원
서산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시행..최대 330만원까지 지원
  • 최종암 기자
  • 승인 2020.04.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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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규모별 최대지원액은 경형 210만원, 소형 260만원, 중형 290만원, 대형 330만원이다. 최대지원액 범위 내에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는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5대 중 3대를 우선 지원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독립유공자),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배달용, 내연기관이륜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구매자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6일 이전 서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며,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리점은 접수된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서산시에 신청하고, 시는 대상자를 선정 후 차량 출고 및 보조금 신청이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생태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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