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1·2동과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지난 30일 관내 소재한 서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김상혁)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도마2동과 도마1동, 복수동 3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서대전중앙교회가 지난 30일 도마1·2동과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서대전중앙교회가 지난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도마1·2동과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기 위한 지역복지공동체의 민관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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