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원연합회는 대전 5개(동구, 중구, 서구, 유성, 대덕)문화원이 ‘코로나 19 감염병’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문화학교를 임시 휴강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학교 임시휴강 결정은 건강 취약자를 고려해 확진환자가 없음에도 감염병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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