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새마을부녀회는 17일 오후 1시부터 17개동 결연 어르신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개와 라면 1박스를 각각 전달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부녀회는 앞으로도 매달 결연 어르신께 밑반찬도 계속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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