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2곳 선정
예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2곳 선정
  • 황재돈 기자
  • 승인 2020.03.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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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읍 예산4리, 대술면 마전1리에 총 57억원 투입해 생활여건 개선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4리와 대술면 마전1리 마을이 2020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4리와 대술면 마전1리 마을이 2020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4리와 대술면 마전1리 마을이 2020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지역에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노후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마을주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 및 공모 준비를 진행해왔다. 

예산읍 예산4리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도까지 4년간 공모사업비 35억여원을 투입해 ▲보행환경개선, 재해예방시설 확충사업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사업 ▲노후주택정비, 빈집정비사업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술면 마전1리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도까지 3년간 공모사업비 22억여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 ▲슬레이트지붕정비·빈집 철거·집수리 ▲혐오시설철거·노후담장개량·환경정비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예산4리와 마전1리 마을의 낙후된 생활여건개선을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및 생활인프라가 낙후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과 같은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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