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산하 성남동협의회(회장 허재환)는 26일 오전  관내 버스정류장 9곳과 공중전화부스 4곳, 공용화장실, 행정복지센터 등 위생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는 하루 한 차례씩 16개동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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