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국비 확보로 지역 청년예술가 지원
대전문화재단, 국비 확보로 지역 청년예술가 지원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2.14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청춘마이크 대전·충남권역 주관단체로 선정
국비 4억 2000만 원 확보

대전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청춘마이크 대전·충남권역' 주관단체로 선정돼 국비 4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청춘마이크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대표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산에 기여하고 만 19세에서 34세 미만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을 통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확보된 예산을 통해 대전·충남 권역의 청년예술가(단체)를 3월에 공개모집해 총 3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예술가는 각 5회 버스킹 공연의 기회를 가지며 재단에서 제공하는 워크숍 및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내 대표성이 있는 문화향유 공간을 비롯해 원도심 등 다양한 장소에서 ‘2020 청춘마이크 대전·충남’사업을 펼쳐 지역과 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