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설맞이 ‘쌀국수 나눔’ 성료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설맞이 ‘쌀국수 나눔’ 성료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1.21 16:1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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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설 명절을 맞아 21일 국제협력원 주관으로 아산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쌀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준모 부총장을 비롯한 국제협력원 교직원은 고향에 가지 못한 외국인 유학생 120여명과 우리나라 떡을 비롯해 외국 전통음식인 쌀국수, 월남쌈, 중국식 가지볶음 등을 함께 나눠 먹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한국 전통 명절 소개와 한국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설날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며 유학 생활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판바롱(베트남) 학생은 “설날을 맞아 한국 음식과 베트남 전통음식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있어서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전국대학 최초로 AI 단과대학을 만들고 ‘AI4U(AI for You)’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인공지능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 외국인 유학생의 관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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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0-01-29 23:54:36
외국인들에게도 참 좋은 학교네요 :)

ㄴㅎㅇ 2020-01-22 15:46:00
외국인 유학생분들 배려하고 챙겨주시는 모습 멋집니다ㅎㅎ

최희정 2020-01-22 15:28:56
명절에 유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학생들도 고향에 가고 싶응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랬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