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전자 가위 특허 논란' 김진수 서울대 교수 기소
檢 '유전자 가위 특허 논란' 김진수 서울대 교수 기소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1.07 17:3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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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소위 유전자 가위 특허 논란을 일으킨 서울대 김진수 교수(54)를 재판에 넘겼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국가 등의 지원을 받아 연구성과를 내고도 특정 회사 명의로 특허 출원한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인 김 교수를 업무상 배임 및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교수는 서울대에 근무하면서 2010~2014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연구비 29억원을 지원받아 발명한 유전자가위 관련 특허기술 3건을 자신이 설립한 회사이자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의 성과인 것처럼 행세하며 기술을 이전받은 혐의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DNA에서 원하는 유전자만 잘라내거나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난치성 유전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기술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에 근무하면서 발명한 유전자 가위 관련 특허기술 2건에 대해 직무발명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의 회사 명의로 특허 출원을 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이번 사건은 2017년 7월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뒤 지난해 5월 대전지검에 송치된 것으로 전문가 자문 및 김 교수 등 소환조사를 거쳐 기소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메일 자료 등에 대한 서증조사, 학교 관계자 및 연구원 등에 대한 증인신문 등을 통해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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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1-08 18:17:27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0-01-08 18:16:26
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Royal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음.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나오는 학설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성균관 자격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되었다는것.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도 같은 학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