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진 ‘핵밥’이 새롭게 리뉴얼오픈을 하여, 덮밥 맛집으로서의 분위기를 강화하고 유사 브랜드들과의 경쟁에 앞서나갈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핵밥은 직영점인 핵밥천호점의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 메뉴구성과 그릇등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현대적인 분위기와 안정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맛집 분위기로 전체적인 변화를 완성하였다.

핵밥은 덮밥 창업 대표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수개월 전부터 다양한 외식 트렌드 조사와 기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메뉴인 큐브스테이크덮밥 등 고기 덮밥메뉴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팬시어링 기법을 통해 고기의 육질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미국산 초이스등급의 큐브스테이크 덮밥, 목살슬라이스덮밥, 장어덮밥, 대창덮밥, 매콤항정살덮밥 등 다양한 종류의 전문 덮밥메뉴들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핵밥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핵밥은 맛뿐만 아니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감성까지 함께 자극할수 있는 가심비를 추구하고, 스테끼동300, 양념새우장덮밥, 특장어덮밥, 대창덮밥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한식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최근 일반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식창업 브랜드로의 이미지까지 함께 가져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핵밥리뉴얼의 초점은 ‘맛집을 프렌차이즈화 한다’이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인테리어와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화이트컬러의 덮밥용기,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의 조명과 디자인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있다.

또한, 소형매장의 전문적인 매장운영효율을 높이기 테이블 배치와 높은 회전율을 적용한 동선 적용등의 세심한 배치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핵밥은 일찍이 천호덮밥 맛집, 덮밥창업 전문점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 수제돈까스 매장이 핵밥 가맹점으로 업종 전환하여 280% 매출이 신장하였고, 가맹점의 월운영수익이 35%를 달성하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배달창업과 소형매장의 운영이 모두 가능하며 2020년 50호점 오픈을 목표로 현재 신규 창업시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을 전액면제하고 물류보증금 광고비를 포함하여 일부 창업비용을 면제하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핵밥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본사로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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