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중 등 4개교, 친한친구 멘토링 수료식 개최
태평중 등 4개교, 친한친구 멘토링 수료식 개최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9.12.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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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대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 캠페인]

대전태평중 등 4개교가 교육복지우선사업과 관련해 친한친구 멘토링 사업
대전태평중 등 4개교가 교육복지우선사업과 관련해 친한친구 멘토링 사업을 마무리했다.

대전태평중학교는 지난 27일 대전태평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4개교(대전동산중학교, 대전법동중학교, 대전여자중학교, 대전태평중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친한친구 멘토링’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친한친구 멘토링은 공주 및 대전 지역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 12명, 중학생 멘티 12명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개별활동(10회기)과 집단활동, 1박2일 캠프, 좋은멘토되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 멘토는 “멘티와 함께하는 마지막 활동이 아쉽지만 기존의 학습 멘토링과는 다른 정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 중학생 멘티는 “멘토 선생님이 친언니 오빠처럼 고민도 들어주고 궁금했던 진로와 학습에 도움을 주어 학교생활이 즐거워졌다”고 덧붙였다.

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멘토링을 돌아보며 서로의 멘토링 소감을 함께 나누고, 아쉬운 이별 속에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전태평중학교 권병주 교장은 “친한친구 멘토링은 참여하는 모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복·우 학생들의 학습, 진로지도, 정서지원 등 결핍된 영역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맞춤형 멘토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디트뉴스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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