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네이처 리타 노니주스
사진=필네이처 리타 노니주스

런칭한지 1년 6개월 만에 300만 병을 돌파한 필네이처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이 겨울철 건강관리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노니쥬스와 달리 숙성노니를 사용한 점이 특징인데, 본래 숙성노니는 노니 본연의 역한 맛과 향을 고조시키지만, 이 제품을 제조한 베트남 건강음료기업 ‘리타(Rita)’만의 특별한 숙성공법을 통해 30일간 숙성한 노니는 노니 본연의 역한 맛과 향은 줄이고 오히려 당도를 높였다.

잘 익은 숙성노니를 주스로 제조하는 과정은 추출공법이 아닌 저온 착즙공법을 통해 제조한다. 이는 노니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 공법을 NFC공법이라 부른다.

숙성노니를 저온으로 착즙하였기에 노니 발효액이라고도 불리는 필네이처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포털사이트에서 약 170만 조회되어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베트남 건강음료기업 리타는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에 대해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다. 특히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리타만의 특별한 숙성공법으로 30일간 잘 익은 노니만을 사용하여 당도가 무려 8~12Brix를 보인다. 때문에 노니주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것이 리타 노니주스 원액의 인기비결 중 하나라고 본다”고 말했다.

물 한 방울 타지 않은 순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현재 Adieu2019이벤트로 5+1+1행사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