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통계 활용 사업성과 장려상 수상
당진시, 지역통계 활용 사업성과 장려상 수상
  • 천기영 기자
  • 승인 2019.12.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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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통계 활용 우수사례 수상 장면(사진 오른쪽 박미혜 당진시 기획팀장)
당진시 지역통계 활용 우수사례 수상 장면(사진 오른쪽 박미혜 당진시 기획팀장)

통계청 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소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지역통계 사업성과 발표대회에서 당진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통계청은 지역통계 우수사례와 표준 매뉴얼 등을 전파 및 확산하기 위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통계 개발개선과 정책 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성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발표대회에 앞서 통계청은 전국 광역지방정부와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광역 4건, 기초 6건 등 모두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기초 우수사례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당진시는 12일 진행된 지역통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030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작성한 ‘2030 당진의 미래를 그리다’를 우수사례로 소개해 주목받았다. ‘2030 당진의 미래를 그리다’는 크게 미래발전지표와 읍면동 시민생활지표 2개 분야로 구성돼있다.

지역통계 사업성과 발표대회 발표자 단체 사진(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박미혜 당진시 기획팀장 발표자)
지역통계 사업성과 발표대회 발표자 단체 사진(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박미혜 당진시 기획팀장 발표자)

미래발전지표는 6개 영역, 28개 분야, 70개 지표로 구성해 당진 미래발전계획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했으며, 읍면동 3개 분야 8개 항목, 31개 지표로 구성해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전략 수립 근거로 활용했다.

특히 미래발전지표의 경우 과거와 현재, 미래 지표의 연속적인 분석을 통한 변화예측 가능한 자료로 보기 쉬운 용어 사용으로 시민이 활용하기 쉬운 자료로 구성한 것은 물론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전국과 충남의 수치를 비교해 당진의 현재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읍면동 시민생활지표는 지역 간 격차를 확인하고, 읍면의 취약지표 향상을 위해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별 인구, 여가와 복지, 건강과 안전 등의 분야에 대해 분석했다.

한편 당진시는 개발한 지표를 바탕으로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매년 공유하고, 부족한 분야 지표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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