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노은2동은 5일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64만 56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지난 11월 9일 개최한 ‘다 함께, 더 좋은 노은2웃 나눔마켓’의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가정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혜경 노은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활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노은2동은 5일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64만 56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지난 11월 9일 개최한 ‘다 함께, 더 좋은 노은2웃 나눔마켓’의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가정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혜경 노은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활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