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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접어드는 이맘때쯤이면 논산은 달콤한 향으로 물들어 간다.3일 오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왕암리에 위치한 이루리농장 딸기 하우스에서 달콤한 겨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논산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딸기재배에 적합한 토양 및 기후로 당도와 향기가 좋고 식미감이 인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에 맛보는 딸기는 최고의 새콤달콤함을 선사한다.(사진=논산시 제공) 이상진 기자 sjl242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겨울에 접어드는 이맘때쯤이면 논산은 달콤한 향으로 물들어 간다.3일 오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왕암리에 위치한 이루리농장 딸기 하우스에서 달콤한 겨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논산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딸기재배에 적합한 토양 및 기후로 당도와 향기가 좋고 식미감이 인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에 맛보는 딸기는 최고의 새콤달콤함을 선사한다.(사진=논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