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하수행정 평가 '최우수' 
대전 대덕구, 하수행정 평가 '최우수' 
  • 정인선 기자
  • 승인 2019.11.25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기관 유성구, 장려기관 서구 선정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기관에 대덕구, 우수기관에 유성구, 장려기관에 서구를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하수도시설물 설치·관리 ▲하수도 준설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덕구’는 전 분야 평가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하수도준설 및 우수사례 분야에서 타 자치구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하수관리 업무량에 비해 부족한 인원·장비, 한정된 재정, 부정적 인식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기술·신공법을 도입하고 하수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자치구의 한층 발전된 하수행정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박정규 시 맑은물정책과장은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사례 등 잘된 하수행정은 타 자치구에 전파하고 문제점과 부진한 부분은 개선 또는 보완해 나가 하수행정 수행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