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이경숙) 회원들이 15일 오전 대전 중구 문창동 빈첸시오의 집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급식봉사는 올해 마지막 봉사로 한석규 바르게살기대전시협의회장이 무료급식소를 찾아 여성회원들을 격려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9.1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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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이경숙) 회원들이 15일 오전 대전 중구 문창동 빈첸시오의 집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급식봉사는 올해 마지막 봉사로 한석규 바르게살기대전시협의회장이 무료급식소를 찾아 여성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