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38분 계룡산 연천봉 등산 중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은 허모(남, 19세)씨가 드론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공주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드론으로 신속하게 허씨의 위치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박한상 구조구급센터장은 “낮의 길이가 짧은 가을에는 오후 4시 이전에 하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 2시 38분 계룡산 연천봉 등산 중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은 허모(남, 19세)씨가 드론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공주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드론으로 신속하게 허씨의 위치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박한상 구조구급센터장은 “낮의 길이가 짧은 가을에는 오후 4시 이전에 하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