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유기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선다
홍성군, 유기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선다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11.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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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비전선포식

31일 열린 홍성군 지역바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비전 선포를 알리고 있다.
31일 열린 홍성군 지역바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비전 선포를 알리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31일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착수보고회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27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비전선포식,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김석환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 홍성군 등의 공무원을 비롯한 민간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사업 과제와 토론 결과를 최종 상정하고 논의하여 주요 사업내용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홍성군이 유기농업과 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초기지로서 대한민국의 농업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론에서는 유기농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시범사업의 추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향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은하면 장척리 157번지(구 새우젓특화단지)로 확대 이전하는 등 유기농업 중심의 푸드플랜을 구체화시킬 계획”이며 “오는 2021년까지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1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유기농업 기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홍성형 프로젝트’라는 사업 명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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