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 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 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에서 자원봉사들이 관람객을 위한 국수 삶기에 한창이다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에서 자원봉사들이 관람객을 위한 국수 삶기에 한창이다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에서 자원봉사들이 먹거리행사를 위한 즉석빵을 만들고 있다
지난 19일 내동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골사랑축제에서 자원봉사들이 먹거리행사를 위한 즉석빵을 만들고 있다.

대전 서구 내동 ‘제7회 안골사랑축제’가 지난 19일 예정어린이공원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7번째를 맞이한 안골사랑축제는 새마을지도자내동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주민 중심의 마을 화합 잔치다.

이날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노래자랑과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이 마련됐다.

오명관 회장은 “오늘 축제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 내동협의회 회원은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으로 주민 곁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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