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제철을 맞은 충남 부여산 ‘사과대추’를 선보이고 있다. 아삭한 사과맛에 일반 대추보다 3~4배가 큰 사과대추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하다. 오는 9일까지 대전지역 롯데마트 3개 지점(노은점, 대덕점, 서대전점)에서 100g당 1080원에 판매한다. 사진 롯데쇼핑 제공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