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전념” 주문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전념” 주문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10.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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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남농협 방문 “1~2주 중요, 긴장 끈 놓지 말아야”

허식(가운데)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지난 30일 충남농협을 방문해 충남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허식(가운데)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지난 30일 충남농협을 방문해 충남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30일 충남본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허 부회장은 “양돈산업의 중심부인 충남지역 사수와 ASF 유입 차단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농‧축협에서 실행 가능한 모든 방역책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하며 유입 차단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 28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지만 앞으로 1~2주일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방역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소행 충남본부장은 “충남지역 방역상황 설명을 통해 거점 및 통제초소 22개소, 밀집단지 및 역학관련 농장초소 145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역학농가 314호에 대한 이동제한을 유지하고 있다”며 “생석회 405t 공급과 축협공동방제단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123대를 동원해 충남도내 돼지사육농가 1227곳에 대해 일제소독을 실시하는 등 충남도와 함께 전사적으로 사활을 걸고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농협은 ASF유입방지 방역을 비롯하여 구제역과 AI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내년 3월말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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