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시타를 할  타이어뱅크 우수직원인 김소은 대리(왼쪽)와  김 대리의 아들 이윤우 군.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17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스폰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이날 경기에서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드림업 등 지역사회 다문화가족 및 사회복지대상자를 초청해 경기 관람 행사를 갖는다.

또 타이어뱅크 우수직원인 김소은 대리와 김 대리의 아들 이윤우 군의 시구·시타 행사를 갖는다.

경기 관전, 시구·시타 후원은 타이어뱅크가 지난 2015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면서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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