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대면 강희돈 농가, 300만 원 상당 햅쌀 기부
당진 고대면 강희돈 농가, 300만 원 상당 햅쌀 기부
  • 천기영 기자
  • 승인 2019.09.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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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처럼 마음도 넉넉한 농심(農心)!

11일 당진 고대면 강희돈 농가 쌀 기탁 장면(사진 왼쪽부터 강희돈 씨, 김홍장 시장)
11일 당진 고대면 강희돈 농가 쌀 기탁 장면(사진 왼쪽부터 강희돈 씨, 김홍장 시장)

한가위 보름달처럼 아름다운 농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농가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진시 고대면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강희돈(47) 농가로 11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올해 수확한 300만원 상당의 햅쌀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홍장 당진시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강 씨는 지난 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내기에 동참한 김홍장 시장에 대한 답례로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햅쌀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조생종 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당진지역에서는 오는 10월까지 계획면적 1만 8900㏊에서 벼 수확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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