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운영위' 제5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가져
세종시의회 '운영위' 제5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가져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9.03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행감 지적사항 처리계획과 제2회 추경안 등 3건 처리

2일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57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 보고‧청취의 건과 제2회 추경예산안, 기타 조례안 등 3건을 처리했다.
2일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57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 보고‧청취의 건과 제2회 추경예산안, 기타 조례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일 제57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 보고‧청취의 건과 제2회 추경예산안, 기타 조례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5월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 총 16건(시정 3건, 주의 4건, 개선 7건, 권고 2건)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재현 위원장은 청사 내 공조실 진동영향평가 용역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착수 전 의회운영위원회에 사전 보고 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윤희 부위원장은 의회에서 최종 의결된 내용과 다르게 조례가 공포되는 오류와 관련해 의회 차원에서 재발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찬영 위원은 청사 내 공조실 진동 소음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용역을 수행한 후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사후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에 따라 진행하도록 당부했다. 

윤형권 위원은 10월 예정돼 있는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의 의회 내방 일정에 본회의장 연설을 포함시켜 두 도시가 우호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다.

이영세 위원은 이번 추경 예산안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이재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위원들의 추가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은 조속히 의회 운영에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의 심사를 거쳐 의회사무처 소관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안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은 원안 가결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