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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안현주 교수, Agilent 창의 리더상 수상 '한국인 최초'
충남대 안현주 교수, Agilent 창의 리더상 수상 '한국인 최초'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9.08.29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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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안현주 교수.
충남대 안현주 교수.

충남대학교는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안현주 교수가 세계적인 측정 전문기업인 애질런트로부터 창의 리더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애질런트 테크놀로지(Agilent Technologies Inc, 이하 애질런트)’는 28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안 교수에게 '2019년 애질런트 창의 리더상(Agilent Thought Leader Award)'을 시상했다. 안 교수는 글라이코믹스 기술개발 및 바이오의약품의 당 분석과학기술 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애질런트의 창의 리더상은 생명과학, 의료 진단 및 화학분석 분야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지닌 우수한 과학자에게 연구 환경 조성 및 재정 지원을 통해 기초과학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2010년에 만들어졌으며 안 교수는 이 상을 수상한 첫 번째 한국인 과학자가 됐다. 안 교수는 애질런트로부터 연구지원금과 연구에 필요한 최신 질량분석장비 및 장비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애질런트 창의 리더상’의 수상자를 선별하기 위해 애질런트는 지난 수개월 동안 글라이코믹스 연구에 정통한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라이칸 분석 분야 연구자들을 선정한 이후 이들에 대한 심도 깊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안 교수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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