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우리 동네 환경과 안전 위한 야간순찰 활동 실시

지난 23일, 정림동 남·여 자율방범대원 및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공무원 등 70여 명은 관내 공동주택, 음식점 및 편의점에 전단지 배부 등을 하며 생활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정림동 남·여 자율방범대원 및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공무원 등 70여 명은 지역 공동주택, 음식점 및 편의점에 전단지 배부 등을 하며 생활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합동으로 우리 동네 환경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정림동 남·여 자율방범대원 및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공무원 등 70여 명은 지역 공동주택, 음식점 및 편의점에 전단지 배부 등을 실시했다.

또한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우범지역 야간순찰과 주변 공원 내 시설을 돌아보며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정림동으로 만들고자 민·관이 앞장서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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