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2시22분께 공주 금강철교 중간부분에서 70대 남성이 투신했으나 구조돼 소방관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혼수상태여서 공주의료원을 후송됐다.공주소방은 신고후 5분내에 현장출동해 투신장소부터 하류로 5m부분에서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를 했으나 의식이 없어 공주의료원으로 후송했다
20일 오후 12시22분께 공주 금강철교 중간부분에서 70대 남성이 투신했으나 구조돼 소방관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혼수상태여서 공주의료원을 후송됐다.공주소방은 신고후 5분내에 현장출동해 투신장소부터 하류로 5m부분에서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를 했으나 의식이 없어 공주의료원으로 후송했다

20일 오후 12시22분께 공주 금강철교 중간부분에서 70대 남성이 투신했으나 구조돼 혼수상태다.

공주소방은 신고받고 5분내에 현장출동해 투신장소부터 하류로 5m부분에서 구조했다. 이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를 했으나 의식이 없어 공주의료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8월3일부터 17일사이 금강에서 7명이 투신해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의식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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