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日 경제보복 규탄
바른미래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日 경제보복 규탄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08.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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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위원장 “단호한 대응과 외교적 노력 지속해야”

바른미래당 충남 홍성‧예산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거리집회를 펼치고 있다.
바른미래당 충남 홍성‧예산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거리집회를 펼치고 있다.

바른미래당 충남 홍성‧예산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바른미래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는 이날 내포신도시를 비롯해 홍성읍, 광천읍, 예산읍 장터, 삽교읍, 덕산면에서 자유무역의 정신과 근간을 훼손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거리 집회를 이어갔다.

김석현 위원장은 “자유롭고 공정한 자유무역의 원칙을 강조했던 일본의 이번 결정은 한·일 양국이 쌓아온 신뢰를 한 순간에 무너트리는 퇴행적 행위”라며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잘못된 선택과 도발에는 단호하고 냉정하게 대응하면서도 한·일 양국의 깊은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현 정부는 국민들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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