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손권배 공주시부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왼쪽에서 4번째)이, 이학민 공주소방서 화재대책 과장으로부터 금강대교 투신사건에 대한 현장상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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