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일 둔산동 타임월드 랜드마크 광장 일대에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둔산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및 '소화전 주변 주차위반 과태료 4만 원에서 8만 원 상향' 등을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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