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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파랑새합창단, 청와대에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
논산파랑새합창단, 청와대에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9.07.14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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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직원 등 따뜻한 환대 속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

논산파랑새합창단이 최근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특별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다.(사진출처=청화대 홈페이지)
논산파랑새합창단이 최근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특별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다.(사진출처=청화대 홈페이지)

논산파랑새합창단이 최근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초청으로 청와대를 특별 방문,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다.

논산파랑새합창단은 논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이다.

합창단의 이번 청와대 방문은 논산시의 아동권리 홍보 추진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참여아동 및 관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청와대 방문은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을 시작으로 김정숙 여사와의 만남, 청와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와대 소정원에서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은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청와대 직원 40여 명과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자립해 후배들을 돕고 있는 '바람개비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합창단은 공연을 통해 논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 홍보송 '내일을 향해', '우리는 모두 소중해' 2곡을 선보였다.

또 '고향의 봄’과 '여행' 등도 합창하는 등 아동의 권리와 희망에 대한 노랫말을 담은 곡들을 선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파랑새합창단이 최근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특별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다.(사진출처=청화대 홈페이지)
논산파랑새합창단이 최근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특별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다.(사진출처=청화대 홈페이지)

공연을 마친 후 김정숙 여사는 모든 합창단 아동들의 이름이 적힌 손피켓에 일일이 사인해주고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합창단원들과 기념사진 촬영과 다과 등을 나누는 등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 후 논산파랑새합창단 단원들은 전문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녹지원, 본관, 영빈관 등 청와대 주요시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논산시 관내 3개 아동양육시설 아동이 함께하는 논산파랑새합창단은 지난 2017년 창단됐다.

그동안 다수의 사회복지 관련 행사와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매월 방문·공연했다.

이을 통해 아동권리 홍보는 물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가 아동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와대 특별 방문이 그동안 합창단에 성실히 참여하며 열심히 활동한 아동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한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적인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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