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종합건설에서 공급하는 8년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의 모델하우스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많은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하면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무안에 없던 고품격 아파트로서 최중심 입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안 최초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구축, 명품 공원형 단지 조성, 친환경, 에너지 효율 등급의 최고급 마감재 사용 등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입소문이 나며 모델하우스를 직접 확인하고 공급받으려는 수요자들의 구름 인파가 이어진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무안읍은 무안의 중심 입지로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요구가 계속해서 이어졌지만 10여 년 동안 제대로 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청약 열기가 대단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총 208세대 대단지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A·84㎡ B·84㎡ C로 구성된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주거 품격을 높였으며 2세대는 최고급 펜트하우스로, 14세대는 최상층 테라스 하우스로 꾸몄다.

무안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무안IC, 교촌교차로, 무안버스터미널, 무안-광주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한 쾌속 교통은 물론 무안군청, 무안읍사무소, 무안전통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 등 잘 갖춰진 무안의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학세권, 숲세권 입지 또한 완벽하다. 무안초 병설 유치원부터 무안초, 무안북중, 무안고, 백제고, 초당대학교에 이르는 전 학령기 명품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를 두르는 남산, 남산공원, 불무공원 숲세권으로 쾌적한 에코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현재 무안에 거주하고 있는데, 새 집을 알아보던 도중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 분양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며 “실제로 와서 모델하우스를 살펴보니 정말 고급스럽고 특히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등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주말 동안 기대한 것보다 훨씬 많은 소비자들의 방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라며 “입지환경 뿐 아니라 선호도 높은 평면과 차별화된 특화설계, 고품격 인테리어와 최첨단 시스템 등으로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의 계약은 8~10일에 진행되며 계약자 전원에게는 전기인덕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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