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2시51분께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한 상가 마트 창고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이 3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상가 마트에서 그라인더 절단작업중 불티가 가연물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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