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반딧불이 서식지인 노루벌 일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과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 서구지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수중 폐기물 수거와 노루벌 주변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수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한 생태계 전문해설자를 초빙하여 참석한 가족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생태계에 관심을 갖는 시간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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