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남진과 김연자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진과 김연자는 지난 18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해 후배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남진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이며 김연자는 1959년생으로 올해 61세다.

한편 이날 남진은 숙행의 '나야 나' 무대 후 직접 '나야 나'를 열창하며 트로트계의 황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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