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관저동 ‘더샵 2차’ 964가구 입주

 

올해 4~6월 대전·세종·충남은 866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전은 5월까지 입주물량이 대부분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거의 없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6월 대전·세종·충남의 입주예정아파트는 8666가구로 집계됐다.

대전은 4월 서구 용문동 현대에코타운(28세대), 5월 서구 둔산동 더프라임시티 도시형생활주택(187세대)  6월 서구 관저동 더샵 2차 41블록(954세대), 유성구 봉명동 앤터팰리스 도시형생활주택(299세대), 유성구 봉산동 대전봉산 A3BL 행복주택(578세대), 중구 중촌동 대전중촌 영구임대주택(112세대)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세종은 5월 4-1생활권 M2블록 리슈빌수자인(784세대), 조치원읍 서창리 세종서창 A-1블록 행복주택(450세대), 6월 2-1생활권 e편한세상 푸르지오(1258세대), 4-1생활권 세종더샵예미지(812세대),  2-2생활권 트리쉐이드(386세대) 등이 입주한다.

충남은 4월 보령시 명천택지개발지구 B-3블록 예미지1차(480세대),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학산파크뷰 도시형생활주택(72세대),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771-1 직산 한양수자인(333세대), 5월 아산시 법곡동  성우 더파크2차(369세대), 6월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 한경크리스탈(45세대), 천안시 서북구 아산탕정 천안신불당 1-A1 국민임대 및 행복주택(1146세대) 둥이 집들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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