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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교문화원' 올해 상반기 착공, 2021년 개원
'충청유교문화원' 올해 상반기 착공, 2021년 개원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3.18 10: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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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준비단 본격 가동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

사진=충청유교문화원 조감도
사진=충청유교문화원 조감도

충청유교문화원이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1년 문을 연다.

충남도는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운영 준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청유교문화원은 충청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무형 자료 수집·연구와 교육 등을 위해 도가 지난 2013년 기본계획을 세워 추진해 왔다.

논산시 노성면에 들어설 충청유교문화원은 3만 8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4927㎡로, 상반기 첫 삽을 뜬 뒤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 개원한다.

충청유교문화원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라키비움’ 형태로 운영, 종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한다.

유교사상에 대한 학술적 연구뿐만 아니라,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반 시민이 유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충남·북과 대전·세종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멸실을 막는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에 설치한 충청유교문화원 운영 준비단은 이상균 단장과 직원 3명이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준비단은 충청유교문화원 시설에 유교와 전통문화 관련 이야기를 입히는 ‘시설 콘텐츠 기본구상’ 사업을 추진한다.

또 충청 4개 광역 시·도 내 유교 관련 유물을 수집해 전시 유물을 선별하며, 미국 하버드대학 유교 관련 연구소, 대만 공자협회(회장 공수장, 공자 79대 종손) 및 국내 관련 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 포럼도 개최한다.

이상균 단장은 “충청유교문화원이 국제적으로는 환황해권 유교 문화 교류의 핵심 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유교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비전을 구축해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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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3-19 06:42:09
충청 유교문화원이 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유지에 충청지역에서 도움되길!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