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리생제르망 '승부'가 전 세계 축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워낙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던 까닭에 맨유 파리생제르망 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을 정도.
사정이 이렇다보니 맨유 파리생제르망 키워드는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사실상 파리생제르망 팀을 초토화시켰다. 기적의 골도 나왔다. 팬들은 '신들의 잔치'라고 극찬했다.
맨유 파리생제르망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하면서 8강에 발을 내딛었다. 5시즌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