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19 12:17 (일)
생명연, 미래혁신기술 4개 전문연구단으로 개편
생명연, 미래혁신기술 4개 전문연구단으로 개편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9.03.05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수월성 연구그룹으로 도약 추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민생활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바이오 분야 미래혁신기술 선점을 통한 글로벌 수월성 연구그룹 성장을 목표로 전문연구단 체제를 1월에 개편하였으며, 연구단별 운영계획을 확정하여 2월 28일에 책임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생명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인구 고령화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기관 역할과 책임에 부합하고 국가 대표 연구 역량을 보유한 분야로 전문연구단을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개편한 4개의 전문연구단은 바이오 빅데이터 및 유전체 기능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난치성 암 맞춤치료 원천기술 개발하는 ‘유전체맞춤의료전문연구단’, 지능형 유전자회로, 유전체 합성 등을 통하여 선도적 합성생물학 및 혁신소재 원천기술 개발하는 ‘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  노인성 질환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생체유래 역노화 효능물질을 개발하는 ‘노화제어전문연구단’, 천연물 대사체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및 만성질환 치료용 의약 원천 물질 개발하는 ‘천연물의약전문연구단’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전문연구단은 도전적, 독창적 연구를 통한 국민생활문제 해결 및 미래혁신기술 선점을 위하여 기관의 지원이 집중될 예정이다. 

장기․안정적 지원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던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중적 연구개발 수행을 위해 주요사업 연구비 투입을 확대하기로 하고, 일정 규모 이하의 수탁사업 참여 제한 및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통해 인건비의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의 우수성과 창출이 아닌 그룹연구를 통해 대형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자문/컨설팅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생명연은 이 조직들을 국가·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세계적인 핵심연구기관(Center of Excellence, CoE)’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체계적 지원과 성과평가를 통해 연구목표 달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전문연구단 중심으로 연구의 수월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월성 연구그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이번 전문연구단 개편을 시작으로 생명硏이 R&D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가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