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연기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장미인애의 '압도적 연기력'이 남다른 캐릭터를 더욱 남다르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장미인애는 이에 방송 직후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연기력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장미인애는 앞서 인스타를 통해 드라마 홍보와 함께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묘한 질문을 던진 바 있다.

이런 가운데 4일 전파를 탄 드라마에선 조들호(박신양)가 수상한 여성의 자해공갈로 살인미수범이란 억울함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자신을 알고 있다는 취지로 근접한 장순임(장미인애)에게 꼼짝없이 당하게 된 것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