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차세대 디스플레이포럼 성료
제11회 차세대 디스플레이포럼 성료
  • 윤원중 기자
  • 승인 2019.03.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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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테크노파크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공동주관...아산시 후원으로 열려

(재)충남테크노파크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 제11회 차세대 디스플레이 포럼이 최근 온양관광호텔에서 약 7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미래성장 지원사업을 아산시와 함께’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환점을 맞아 한국의 디스플레이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다시 창출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스플레이는 생활의 모든 것이 디스플레이와 연결되는 Display of Things(DoT)의 세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산업변화의 중요한 정보의 공유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또, 포럼 참석자들에게 미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기회가 됐다.

포럼은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의 ‘2019년 OLED 산업동향’을 발표에 이어 요즘 가장 핫 이슈가 되고 있는 ‘QD-OLED가 끌고 Y-OCTA가 밀고’라는 주제로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아산시 디스플레이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초미의 관심을 갖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미래성장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지며 소재·부품·공정·장비를 생산하는 지역기업의 연구를 지원하고 기술개발 결과물의 평가·실증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내용에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자리를 통해 아산시가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계속적으로 리딩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신시장 창출과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또한 그간 정보부재로 인해 기업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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