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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 사업설명회’ 열어
대덕구,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 사업설명회’ 열어
  • 이동은
  • 승인 2019.01.10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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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 새해 주민과 직접 만나 10대 핵심사업 등 구정 소개하고 주민참여 당부
관례적 연두방문 탈피, 공연 등 가미한 토크쇼 구정설명회로 주민 몰입도 높여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10일 대덕문예회관에서 열린 '2019년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 사업설명회'에서 참석 자생단체장들에게 2019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10일 대덕문예회관에서 열린 '2019년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 사업설명회'에서 참석 자생단체장들에게 2019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10일 대덕문예회관에서 12개동 자생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민선7기 정책방향과 2019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세초에 단체장의 연두방문이라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과 내용을 탈피해 전문 MC의 진행과 음악 공연이 가미된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구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의 폭넓은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시도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7기 실질적 원년으로 대덕구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구민과 함께 새로운 대덕을 만드는 민선 7기답게 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신대동 베이스볼 드림파크 유치 등 2019년 대덕구 10대 핵심 사업이 제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민에게 다짐했다.

이날 한 자생단체장은 “구가 추진하는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의 참여가 늘어나는 구정 운영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기존 연두방문을 대신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사업설명회’를 오는 14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28일 목상동까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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