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용진 대표, 박병식 대전조리사협회장,오석태 우송대 교수. 직원,가족 등 100여명 참여

김용진 마초컴퍼니 대표의 인사말
김용진 마초컴퍼니 대표의 인사말

지역 외식브랜드 섬섬옥수, 마초부엌, 레드마초, 요식당 등을 운영하는 마초컴퍼니가 1일 오후 6시 계룡스파텔 1층 연회장에서 2019신년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는 김용진 대표를 비롯해 박병식 한국조리사협회 대전시지회장, 오석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교수, 요리사 기자 이기진 동아일보, 채널A 대전충청취재본부장, 진희승 시루향기 대표이사, 인근주민 윤인근 대표 등 내빈과 거래선, 직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원 표창과 만찬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는 각 점포 사원들이 참여하는 사과 깎기 대회 등 레크레이션 행사와 2019년 매출목표 달성에 대해 심도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김용진 마초컴퍼니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익숙하지 않은 아날로그 감성들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것으로 느껴져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인 뉴트로 감성과 비대면의 서비스화 그리고 편도족이 확산으로 외식서비스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브랜드 확장보다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해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자”고 강조했다.

신년위크숍
신년위크숍
점포 별 사과 깎기 대회
점포 별 사과 깎기 대회
우수사원 표창
우수사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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