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엑스포점은 5일과 6일, 연말 총결싼 ‘미친데이’ 행사를 열고 정육, 청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 총 100여가지 인기상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롯데슈퍼 엑스포점은 5일과 6일 ‘연말 총결싼 미친데이’ 행사를 열고 정육, 청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 총 100여가지 인기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슈퍼의 미친데이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할인행사로 한 달 중 가장 실속 있는 장보기가 가능하다.

대표상품으로 브랜드 냉장 돈 삼겹살과 목심(각100g), 호주산 우 찜갈비(100g)를 각 1490원에, 초이스L 딸기(500g)를 7990원에, 스위트마운틴 바나나(봉)를 1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롯데슈퍼 대표 양곡 브랜드인 ‘농부의 미소’ 쌀(20kg)을 4만 9900원에, 찹쌀(3kg)은 1만 1990원에 추천상품으로 내 놓는다.

‘싱싱한 수산물 특별제안’ 코너에서는 생굴, 명태코다리, 전복, 갈치 등 겨울철 별미로 즐길 수 있는 건강 식재료를 선보인다.

인기생필품 미친기획 행사에서는 섬유유연제 샤프란(2.1L, 리필)을 2500원에, 코디 소프트 3겹데코(27m×30롤)를 8990원에 판매한다.

오는 11일까지 L.POINT 적립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미친데이 기간 중 구매 고객에 한해서는 행사기간내 구매금액 합산이 가능하며, 7·10만 원이상 구매시 3000·5000 POINT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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