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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초, 장령산에서 '행복 채움 웰빙 교실' 나들이
갈마초, 장령산에서 '행복 채움 웰빙 교실' 나들이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8.11.2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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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대전교육청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공동캠페인]

갈마초등학교가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장령산 치유의 숲으로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갈마초등학교가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장령산 치유의 숲으로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갈마초등학교는 지난 24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 채움 웰빙 교실–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옥천 장령산 치유의 숲에서 지역사회단체인 (사)행복한 동행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학교부적응 및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보호자, 형제자매, 5가족(20명) 대상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체험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가족기능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비 내리는 장령산 치유의 숲에서 두개 조로 나뉘어 숲 체험 해설가와 함께 숲 길을 걸으며 ‘큰바위에 돌을 올려 놓고 소원빌기’, 부모는 자녀들에게 자녀는 부모님께 “사랑해요!”표현하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피톤치드를 마시는 상쾌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자연물 목공시계 만들기, 편백나무 독서대를 가족과 함께 협동해 만들었다. 아이들은 드림캐처 체험을 하고, 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 하는 법, 자녀 눈높이에 맞추어 공감하기, 정서적인 마음 읽어주기 등의 교육을 받았다.

가족나들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와 이렇게 같이 독서대를 만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 가족나들이에 아빠가 오신 것이 달콤한 꿈을 꾸는 것 같다며, 다음기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한 한 부모는 “비가 내려 힘들 줄 알았는데 더 운치있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장령산 치유의 숲에 와서 여러 가지 체험활동과 교육을 통해 부모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마음과 눈높이에서 공감과 지지하는 것을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 기사는 디트뉴스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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