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생한방병원은 7일 대전 중구 서대전농협 3층 강당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중구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치료 후에는 한방 파스와 한약을 전달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7일 대전 중구 서대전농협 3층 강당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중구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치료 후에는 한방 파스와 한약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