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회화 공부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공부 습관 탓에 초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공부를 포기해 버리는 이들이 대다수. 매년 영어회화 공부를 반복하지만,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제자리만 맴돌고 있다면, 자신의 공부습관을 꼼꼼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영어공부를 실패하게 만드는 잘못된 영어습관이 무엇인지 온라인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와 함께 알아보자.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엔 고민스러운데.."
영어공부를 무언가 대단한 일처럼 생각하면, 당연히 시작부터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원어민처럼 유창한 스피킹 실력을 갖겠다는 꿈은 접어라. 비장한 마음으로 눈에띄는 실력향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 같이 보이더라도 우직하게 펜을 놓지 않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습관처럼 꾸준히, 그리고 틈틈이 접해야 자연스러운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시간이 없으니 주말에 바짝 공부해볼까"
하루 24시간도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당장의 학점관리와 어학성적 취득이 시급한 대학생부터,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직장인까지 빠듯한 하루하루에 영어회화공부는 뒷전으로 미뤄지기 일쑤다. 때문에 그나마 여유가 있는 주말로 공부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부의 흥미와 능률을 떨어트리는 주범으로 꼽힌다. 짧은 시간이라도 틈틈이 영어를 접하며 ‘감’을 형성하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루 10분씩이라도 반복적으로 영어에 노출 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일단 많이 알아야 말하죠, 많이 외우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회화공부를 할 때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무작정 암기부터 하는 것이다. 영어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를 ‘아는 게 많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기 때문에, 기타 다른 공부들에 비해 한꺼번에 무작정 암기 하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학습이 어렵다. 머리로 암기하기보다 목소리를 직접 내보고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데, 적은 시간이나마 매일 꾸준히 실제 소리를 내보는 것이 회화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이렇듯 많은 학습자들이 잘못된 습관으로 영어공부에 실패하고 있지만 하루 10분 강의 안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야나두 영어회화 강의는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자료를 통해 반복적으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영어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 이상 영어공부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하루 10분 강의가 궁금하다면 야나두를 검색해보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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