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이보영이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확인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3년에 결혼식을 한 뒤 딸 하나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가정생활에 충실하는 지성을 향한 극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을 잘 아는 장희진은 이들을 볼 때마다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을 정도다. 윤현숙은 "두 사람의 애정표현은 배려였다. 서로가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